승격팀 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으로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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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리그1으로 승격한 FC안양이 K리그2 득점왕 모따를 영입했다.
안양은 3일 모따 영입을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의 모따는 지난 2022년 K3 소속의 천안에 입단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16골5도움으로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장 193㎝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모따는 1부 리그에 처음 입성하는 안양 공격의 강력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따는 “안양과 함께 K리그1 무대를 뛰게 되어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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