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부상 투혼'을 이어가는 최사라(현대이지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다섯 번째 경기도 7위로 마무리하며 값진 완주를 일궈냈다.최사라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8강에 올랐다.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을 게임 점수 3-1(15-13 14…
프로농구 3위 서울 SK가 36점을 쓸어 담은 자밀 워니를 앞세워 4위 원주 DB에 승리했다.SK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89-68로 이겼다.홈 4연승, DB 상대 3연승을…
이래서 한국 무대를 떠난 것일까. 그야말로 쾌조의 컨디션이 아닐 수 없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우완투수 드류 앤더슨(32)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철벽 피칭을 과시하고 있다.앤더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 헬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
이탈리아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멕시코와 경기에서 6-0으로 리드 중이다.두 팀의 결과로 미국의 8강행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미국은 앞서 이탈리아…
미국 WBC 대표팀이 2라운드(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탈리아가 멕시코를 압도하면서 실점률을 계산할 것도 없이 B조의 순위가 결정됐다. 이탈리아가 조 1위, 미국은 2위로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
크리스티안 로메로(27·토트넘)가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분위기다. 현지에선 올 시즌 내내 구단 운영을 간접적으로 비판해 온 로메로가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가운데, 복수 구단의 관심 속 올여름 동행을 마칠 거…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출신 방송인 트로이 디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A조 최강 전력이라고 분석했다.디니는 최근 미국 'CBS'의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본선 진출팀을 하나씩 분석…
기적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밤이었다.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류지현호의 쾌거 이면에는, 태극마크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진 한 구단의 묵묵한 희생이 자리하고 있다. 병역 혜택이라는 뚜렷한 보…
후배들을 위한 소신 발언을 꺼냈다. 처음부터 높은 곳을 바라보지 말고, 차근차근 성장하라는 조언을 던졌다.한국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는 9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한국의 유망한 선수들이 유럽 하부 리그로 가는 이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과거 토트넘(잉글랜드)의 황금기를 이끈 사령탑이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은사이기도 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아르헨티나) 감독이 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를 찾을 예정이다. 아틀레티코(AT) 마…
손흥민이 첫 필드골을 노린다.LAFC는 11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와 대결한다.LAFC는 위고 요리스, 라이언 홀링…
문동주(23, 한화 이글스)가 미소를 보였다. 단, 이 미소가 마이애미행을 담보하지는 않는다.한화는 9~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1~2군간의 연습경기를 치렀다. 구단 유튜브 채널 ‘Eagles TV’도 이틀에 걸쳐 연습경기 주요장면을 소개했다…
김연경의 은퇴가 스포츠 대표 아이콘의 화려한 은퇴 느낌이라면, 양효진의 은퇴는 황금세대의 막을 완전히 닫는 듯하다.현대건설의 19년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 미들블로커인 양효진은 지난 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