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와 춘천시가 ACL 홈경기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FC와 춘천시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청에서 열린 강원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홈경기 개최와 관련한 세 번째 실무회의에서 홈경기 개최를 위한 …
사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창단 이래 최초로 아시아 최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광주FC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UCL)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8강전 승리를 위해 단체 응원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전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이천선수촌에서 ‘2025년 상반기 기초종목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증대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포츠과…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 지티에스앤은 최근 경동대학교와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동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티에스앤 방운식 대표와 경동대학교 이영훈 산학…
PSG의 이강인. 사진=AP/뉴시스 입지가 좁아졌던 이강인(PSG)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리그 무패 우승 도전에 일조했다. 이강인은 23일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4∼2025 리그1 2…
울산 선수들이 지난 19일 강원전에서 1-2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3연패에 빛나는 울산 HD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주춤하고 있는 울산이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울산은 23일 안…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베테랑 오선진(키움)의 방망이가 불을 내뿜었다. 하위타선 맹활약에 힘입어 시즌 9승째(17패)를 신고했다. 프로야구 키움이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리그 두산과의 홈경기를 5-…
어선규·김종민 등 결승 진출 실패조, 1코스 이점 살려 완벽 인빠지기 조성인(12기, A1)이 올해 열린 첫 대상경정 2025 스피드온배에서 정상에 올랐다. 1코스의 장점을 살려 완벽한 인빠지기를 선보인 통쾌한 우승이었다. 이번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은 …
이호준 NC 감독. 사진=NC다이노스 제공 “날씨 좋네요. 경기 해야겠습니다.” 프로야구 NC와 LG의 맞대결이 예고된 22일의 서울 잠실 야구장. 전국을 적신 비가 서울에도 예외 없이 쏟아졌다. 원정을 온 NC 선수단이 구장에 도착한 오후 4시경만 …
사진=뉴시스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윤리센터 징계 요청, 존중하지만 아쉽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유 회…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사진=AP/뉴시스 손흥민 없는 토트넘이 속절없이 추락한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노팅엄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 펠레를 ‘최고’로 꼽아축구 선수들에게 젊은 세대의 사명감 강조IOC 위원장, FIFA 회장, 부폰 등 스포츠계 애도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축구 명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AFP, …
나마디 조엘진(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상북도 구미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제84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역도연맹, 양구군, 양구군역도연맹이 주관하며, 양구군스포츠재단과 앰버서더 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일본 도쿄에서 ‘K리그 데이 인 재팬 인터내셔널 뷰잉 파티’를 연다. 연맹은 올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뷰잉 파티는 일본 내 K리그 인지도 향상, 중계권 판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