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그 자체다. 지난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끝으로 은퇴한 클레이튼 커쇼(3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야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됐다. WBC가 진짜 마지막 무대다.미국대표팀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커쇼를 WBC 대표팀 멤…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결승을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
LAFC가 손흥민의 2026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LAFC는 15일 2026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소집과 훈련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새 시즌 팀에서 활약을 선수들을 소개했다. LAFC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 3인…
현대모비스가 이승우를 앞세워 KT를 꺾었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1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6-58로 승리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KT가 가져갔다. 스피드를 강조한 …
'만년 유망주' 조나단 쿠밍가가 결국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날 전망이다.미국 매체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쿠밍가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며 "쿠밍가는 지난해 여름 FA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16일까지 트레이…
배구 게임 개발사 선시안이 KYK 파운데이션에 누적 기부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KYK 파운데이션은 "선시안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선시안의 누적 기부금액은 총 1억 원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밤잠을 설쳤던 한화가 이제 두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한화의 베네수엘라 국적 외국인선수인 요나단 페레자와 윌켈 에르난데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입국한 것이다.최근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
안세영과 2주 연속 결승에서 만날 수 있을까.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고전하는 중이다.왕즈이는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
"가족 문제라고 하더라."하현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16일 의정부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세트스코어 1-3(18-25, 24-26, 33-31, 25-27)으로 패했다. 3연승에 실패했다…
"3강에 든다면 팬들을 초청해서 칼국수를 대접하겠다."많은 공수표가 쏟아지는 개막 미디어데이. 마이크를 잡은 김서현(22·한화 이글스)은 가을야구, 나아가 3강 안에 들어 팬들께 대전의 상징과도 같은 칼국수를 대접하겠다고 했다.수많은 공약 가운데 특별…
손흥민이 미국 리그를 칭찬한 스노우볼이 이상하게 굴렀다.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욘 헤이팅아를 1군 수석 코치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며 헤이팅아를 수석코치로 …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30)의 결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무패 행진의 숫자를 17로 늘렸다. 김민재는 수비에서의 완벽한 조율은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끄는 마수걸이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팀 내 최고 평가를 거머쥐…
외국인 선수들만 모아서 한 팀을 꾸리면 어떨까? 농구팬들이 상상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 프로농구연맹(KBL)이 18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17일 전야제에서 아시아 쿼터 팀과 3년 차 이하 신인 팀이 맞붙는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 이른바 ‘팀 아시아’와…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맥컬럼이다.애틀란타 호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116-141로 패배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패배로 3연승이 끊겼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4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를 선발했다.두 지도자는 지난 5일 실시된 대한배구협회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