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김상겸(하이원리조트)이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빅파이널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뒤져 …
국제 스포츠계가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 자격을 둘러싼 새로운 단일 기준에 합의했다. 해당 정책은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전망이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일 밝혔다.이번 기준은 IOC와 국제종목연맹(IF)들이 공동으로 채택하는 사상 첫 통합 정책…
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대케 했던 '배추보이' 이상호(31·넥센윈가드)가 16강에서 발목을 잡혔다.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에서 …
존 아리아스가 파우메이라스로 향하면서, 플루미넨시는 다시 한 번 드니 부앙가(로스앤젤레스 FC)를 향한 관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파우메이라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공격수 존 아리아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1-79로 제압했다.2연승 한 정관장은 25승 13패로 이날 서울 삼성을 누른 원주 DB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선두 창원 LG(27승 11…
1995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부터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까지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고서 2011년 은퇴했다.이후 멕시코인 남편과 결혼해 멕시코 국적을 얻은 뒤 2014년 현역에 복귀해 멕시코 국가대표로 활…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알프스의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질 전 세계 젊은이들의 평화와 우정의 대장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평가는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다. 특히 팀워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어느 때보다 똘똘 뭉친 모습”이라고 입을 모은다. 선수들도, 관계자들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한국의 금메달은 전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만 나온다? 그런데 '황금 시대'는 끝났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모든 종목의 메달리스트를 예상했다.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한국시간) 발표한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매체는 한국의 금메달이 쇼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대회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항소했다.8일(한국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고의적인 금지 약물 복…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무대인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아쉬운 실수를 범하며 개인전을 앞두고 예방 주사를 맞았다.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미국프로풋볼(NFL)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중인 9일 열린다.NFL 팬이 많은 미국 올릭핌 대표선수단중 다수는 잠시 짬을 내 TV로 이 경기를 시청할 가능성이 크다.문제는 생방송 시간이다. 뉴잉글랜드…
오타니라는 거대한 벽 뒤에, 드래프트 전체 1순위라는 또 다른 괴물이 숨어 한국을 기다리고 있다.단순히 '한일전'이라는 감정 싸움으로 치부하기엔 상대가 쥔 카드의 무게감이 다르다. 일본은 현역 메이저리거로 타순과 마운드를 도배했고, 복병으로 여겼던 호…
'단체전 우승 청부사'로 변신한 안세영(세계 1위)이 첫 경기 쾌승을 거두면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었다.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정오부터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Z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