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KFA 보도자료 발표, 국내 친선경기 첫 상대 볼리비아 확정축구 국가대표팀의 11월 국내 친선경기 첫 번째 상대가 볼리비아로 확정됐다. 12일 KFA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월 14일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한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K리그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빼어난 경쟁력을 보여준 한국 우슈 대표팀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안산·강채영·임시현. 사진=뉴시스 한국 여자양궁의 힘을 보여줬다. 안산(광주은행),…
9월 들어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주춤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7번…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 3일 만에 타율 .269로 하락, SF도 3-5 패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최근 상승세의 타격감을 살리지 못했다. 1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
대표팀 손흥민이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0분 슈팅을 날리고 있다.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손흥민(LAFC)이 없었다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진=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제공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한 스포츠에이전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이 김상식호에 합류했다.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는 “최수성 매니저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칭스태프 매니…
사진=LG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가 홈경기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KT전에선 영화 ‘리바운드’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낭만닥터 김사부 3’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신영이 시구자로 나선다. 이신영은 9월 10일 개봉한 …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제공 확 달라진 라인업으로 출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7일 미국을 2-0으로 꺾은 데 이어 또 한 번 승리를 노린다. 변화…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가 9일 경남 고성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펼쳐졌다. 남자대학 1부(6개 팀), 여자대학 1부(2개 팀…
대표팀 손흥민이 10일 멕시코전에서 A매치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을 쓸지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이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표팀 손흥민이 10일 멕시코전에서 A매치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을 쓸…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홈경기서 11-2 완승을 거뒀다. 선두 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값지다. 비…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말 그대로 ‘서바이벌’이라는 느낌입니다.” 조성환 감독대행 지휘 아래 프로야구 두산의 리빌딩 작업은 계속된다. 시즌 막바지까지 젊은피를 수혈해 나가며 새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두산은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
사진=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시즌 8호 홈런과 함께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빅리그 입성 후 2년 차에 통산 10번째 아치를 그려낸 하루였다. 이정후는 9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