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상황을 맞이한 마사(대전)가 위기의 순간에서 보여준 태도가 더 큰 울림을 남기고 있다.대전은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울산 HD를 4-1로 완파했다.루빅손과 정재희, 디오고의 연속골로 일찌감…
광주FC가 홈에서 FC안양에 5실점을 내주며 패배의 쓴 잔을 마셨지만, 미드필더 문민서의 활약으로 잠시나마 역전의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오랜만에 최고 활약을 펼쳤지만, 문민서의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광주는 지난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
늦었지만 가장 필요한 시점에 터졌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2)의 골에 전주성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스포츠서울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Player Of The Round)’에 강상윤을 선…
화성은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린 화성은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반면, 4연승 포함, 5경기 무패를 달리던 이랜드는 6경기 만에 패배…
K리그에서 인종차별 행위로 퇴출된 마우리시오 타리코 코치(활동명 타노스)가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을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사우디 클럽 알 칼리지는 지난 24일(한국시각) 포옛 감독 선임을 발표하면서 포옛 감독과 함께 동행할 코치진도 공개…
천안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FC와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간 천안은 2승 5무 1패(승점 11)를 기록, 9위 자리를 유지했다.전반 44분 선제 실점을 내주…
안양 정관장과 부산 KCC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정관장은 지난 24일 홈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6점 차 완패를 당했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치고 펼친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무너졌다.KCC는 플레이오프 4연승을 달성했다. …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삼성생명은 챔피언 결정전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홈으로 장소를 옮긴 3차전에서 불필요한 파울을 줄여야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KB는 챔피언 결정전 2승을 선…
“농구적인 부분에서 보여주지 못한 게 많다.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고 악착같이 따라다니는 수비를 잘한다는 이미지는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최강민을 선발했다.양동근…
소노가 5위 최초로 플레이오프 5연승을 달렸다. 원동력은 3쿼터에서 상대를 압도한 덕분이다.고양 소노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5-76으로 이겼다.소노는 서울 SK와 6강…
한국여자농구는 장신 기근이다. 당장 최상급 리그인 WKBL에서도 185cm가 넘는 센터가 박지수(KB스타즈) 뿐이니 실업농구는 말할 것도 없다. 괜찮은 센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빅맨 보강이 절실했던 사천시청은 김해지를 영입했다. 187cm의 큰 키…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나도 기쁘고 사실 우승까지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고등볼러 시즌 2 우승자는 ‘돌격대장’ 김찬이(20)였다. 결승에서 김다안(닉네임: SIS수문장)을 2승 1패(1경기 당 15점제)로 꺾고…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플레이오프 시작과 함께 전력 손실과 마주했다.『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의 ‘J-Dub’ 제일런 윌리엄스(가드-포워드, 196cm, 96kg)가 허벅지를…
소노만 만나면 펄펄 날던 유기상이 3점슛 9개를 모두 실패했다. 2차전에서는 이 아쉬움을 만회해야 LG도 승리를 바라본다.창원 LG는 23일 열린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3-69로 일격을 당했다.소노는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3개를 성공하면서도 3블록을 곁들인 국내선수는 문경은과 문태종, 그리고 최준용 3명이다.부산 KCC는 24일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91-75로 꺾었다.정관장은 이번 시즌 평균 71.96점을 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