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탁구연합(ATTU)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가 무산됐다.3일 ATTU와 국내 탁구계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이 평양에서 정상적으로 열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ATTU가 평양 개최를…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빙상에 밀려 불모지로 여겨졌던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이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사상 첫 멀티 메달은 물론 금메달까지 바라보고 있다. 지금까지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는 2018 평창 대회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에서 ‘…
7일(한국시간) 오전 4시 개회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설원을 누리는 선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다. 전체 71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선수단에는 압바꾸모바를 비롯한 2명의 귀화…
19.96㎏의 스톤을 하우스(표적) 안에 밀어 넣는 컬링은 정교한 전략과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강팀과 붙어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도 필요하다. 5일(한국시간) 스웨덴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막을 여는 한…
"스포츠에서 도전 정신 만큼 멋진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네 번의 올림픽을 출전을 통해 사랑과 화합, 인류애 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여러분!"동·하계 올림픽의 명물이자, 스포츠계 유명 인…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없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세계 스타' 26명에 한국 선수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눈길을 끈다.이번 올림…
1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재미교포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26·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사상 최초의 스노보드 단일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겨울올림픽에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7일(한국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특히 2000년대생 ‘무서운 신예’들의 등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통적인 강세 종목 쇼트트랙에서는 임종언(19)…
스포츠 선수로 한 번 갈까말까한 올림픽에 가는 설레임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7일 이탈리아 북부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피겨 아이스댄스에 나서는 여자 선수 임해나가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의상을 하나하나 입어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은 개회식 나흘을 앞두고도 대회 준비를 마치지 못한 분위기다.전 세계 취재진의 허브인 메인프레스센터(MMC)는 물론, 각 경기장엔 공사 인부들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2일(한국시간) 쇼트트랙과 피겨 스…
‘배추보이’ 이상호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섰다. 올림픽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터진 금빛 소식이라 더 값지다.정선 출신 이상호는 지난 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 산시로 스타디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마지막으로 대형 국제 이벤트 무대에서 물러난다.AFP 통신은 2일(한국시간) 철거를 앞둔 산시로를 조명했다. 오는 7일 오전 4시 이곳에서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
"눈이나 얼음 위에서 행해지는 스포츠만이 동계 스포츠다."올림픽의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올림픽 헌장' 제6조 2항은 동계올림픽의 정체성을 이 한 문장으로 규정한다.그러나 100년 넘게 이어진 견고한 원칙이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의 선택만 남았다.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릴까.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가운데 유일한 FA 미계약자 베테랑 손아섭(38)의 거취가 여전히 최대 관심사다. 손아섭의 원소속 구단 한화 이글스는 손아섭에게 최종 제안을 건넸다. 지난해 ‘하…
단지 축구를 잘하는 선수는 많다. 하지만 국경과 인종, 심지어 라이벌 팀의 팬심까지 녹여버리는 선수는 드물다.대한민국이 낳은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발끝이 아닌, 그가 가진 따뜻한 '품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