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겨울… 정관장,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입는다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4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진=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 제공 |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찾아왔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은 27일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2월 한달 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정관장의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메인 색상인 블랙과 레드 및 그린 색상의 리베로 유니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4일 홈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전 21일 홈경기까지 총 5경기에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배구단은 코보스토어에서 기간 한정, 프리오더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판매한다.
1차 신청기간은 27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달 3일 자정까지다.
2차 신청기간은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12일 자정까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레드 스파크스 윈터 굿즈(크리스마스 캐릭터 스티커, 응원머리띠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허행운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