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돌아올 듯…이정후, 재검진 후 라인업 복귀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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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곧 라인업에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19일 이정후의 메디컬 리포트를 공개했다.
20일 재검진 후 경기 복귀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3일 휴식 후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순조롭게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었다.
9경기서 타율 0.348(23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 등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
정도가 심한 것은 아니다.
관리 차원이다.
당시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와 관련해 “다리 뒤쪽이 약간 땡긴다고 했다.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먼저 대응하는 차원의 교체”라고 설명했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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