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나선 김연경이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연경이 마지막 태극마크를 단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4일 “오는 6월 8∼9일 서울 잠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다. 프로야구 키움은 “6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보이그룹 ‘웨이커(WAKER)’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룹 멤버 중 조이준이 시구를 하고, 권협이 시…
차기 비시즌 국가대표 전원 발탁시키며 2023/24시즌 마무리 전국동계체전 메달 '석권'...조상혁 등 국내외 대회 우수 성적지난 3월 인천시체육회(회장 이규생)와 함께한 전국동계체전 해단식에서 포상을 받은 스포츠토토빙상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 일동.…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3연전을 준비한다. 프로야구 NC는 “SSG와의 홈 주말 시리즈에 ‘배홍동데이’와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 6일 진행되는 ‘배홍동데이’에는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한다…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경북대학교 수의대, 몽골 생명과학대로 구성된 한·몽골 산학협력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발표한 ‘Microarray(DNA Chip)활용, 말의 SNP마커 분석을 통한 말 유전자 최신 검사법’ 연구결과…
▲심순이 씨(향년 91세) 별세, 이영복(약사), 이태복((주) 이원 대표이사), 이홍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모친상, 자부 심명숙, 박향이, 이명주 시모상,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6일(토) 06:30 장지 경기도 마석 …
1988년 2월생. 어느덧 만으로 36세가 됐다. 에이징 커브가 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V리그에서 소화한 일곱 시즌 중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결과는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다. 해외리그에서 돌아온 뒤 소화한 V리그 세 시즌에서…
[스포츠서울 | 스포츠부] ‘다운블로로 숨은 비거리를 찾아라!’다운블로는 아이언 스윙에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다운블로는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 지점까지 클럽이 내려가는 길(궤도)에 공을 때리는 것을 뜻한다. 이른바 ‘찍어치기’라고 생각하면 이해…
전북 현대 선수들이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반등이 쉽지 않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에서 3무 2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K리그1 12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굴욕이 …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꼽힌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부터 DP월드투어와 공동 주관대회로 격상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이 10월로 개최 시기를 옮기면서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통합됐다. 우승자에게는 스코티시 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SK가 광주를 꺾고 핸드볼 H리그 초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SK는 지난 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광주를 26-17로 이기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서울 이랜드 FC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5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서울 이랜드 FC는 3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김진수, 차민석 대표원장과 서울 이랜드 FC 김병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특별한 이정표이자 자랑스러운 일, 런던은 제2 고향.”‘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에서의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쓴 뒤 팬·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다.레버쿠젠은 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뒤셀도르프와의 2023~2024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전에서 4-0 대승하…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DB 캡틴 강상재가 아쉽게 생애 첫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를 놓쳤다. 하지만 강상재는 아쉬움 대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단 3표차다. 강상재가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 선수 MVP를 팀 동료 이선 알바노에게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