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계수 0.93 초고반발 헤드… ‘와시(washi) 골든 클래식’ 드라이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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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왕(king)의 귀환이다.
반발계수 0.93의 초고반발 헤드에 일본 명품 후지쿠라 샤프트를 장착한 ‘와시(Washi) 골든 클래식’ 드라이버가 출시된다.

60세 이상의 나이가 되면 해마다 10야드씩 비거리가 줄어든다.
라운드는 재미가 없어지고, 힘이 빠졌다는 생각에 자괴감마저 든다.
일본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프인을 위한 비공인 클럽을 개발하고 판매해왔다.
이를 통해 고령에도 이전과 같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 역시 이처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일본에서 개발 및 판매한 고반발 클럽을 수입하는 추세다.

와시 드라이버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드라이버로 꼽힌다.
초박형 크라운 기술을 도입해 더욱 낮아진 무게중심 위치로 낮은 스핀율과 이상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또 백 스핀을 최소화해 최고의 비거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고반발 드라이버로 복합 단조 티타늄 합금 중 경도가 제일 높은 티타늄을 장착하고 CNC 정밀가공으로 폭발적인 비거리와 뛰어난 방향성을 보장하며, 런 발생률를 최대한으로 높여 비거리의 절대강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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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드라이버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허용치인 반발 계수(COR-Coefficient of Restitution)는 0.83을 초과한 드라이버를 말한다.
와시(WASHI) 골든 클래식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0.93으로 비공인에 속한다.


와시(WASHI) 모델은 더욱 넓어진 스윙 스폿으로 관성모멘트를 향상시켜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한다.
미스샷 커버율 또한 향상되며, 약한 스피드로도 백스핀을 유발하지 않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페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주고 스피드를 증가시켜줌으로써 스윙 타깃에 스피드를 손실 없이 볼에 전달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자랑한다.

와시 골든 클래식에 장착된 후지쿠라 샤프트는 와시 전용 샤프트로 비거리 향상 및 최적의 방향성을 발휘하기 위해 고반발 헤드에 맞는 내부 강성 설계를 도입했다.
임팩트 존에서의 높은 가속감과 고탄성 소재의 높은 탄성 복원력 결합으로 최대 비거리와 최상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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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WASHI) 드라이버 독창적인 디자인의 460CC 헤드가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준다.
또 솔 부분 6줄의 과학적 음각이 스윙 시 가속감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임팩존의 스피드를 증가시켜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부드러운 사운드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모델이다.

자체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판매를 결정한 ㈜원프로톤사는 12년전 와시브랜드와의 인연으로 판매 대행을 맡게됐다.
고가의 브랜드를 합리적으로 수입, 대행해 판매해오고 있다.

권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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