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울산-KBO Fall League & 팀 코리아 평가전 위해 입국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8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진=KBO 제공 |
쿠바 대표팀은 곧바로 울산으로 이동한 후, 22일부터 소프트뱅크를 대신해 2024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하여 총 6경기를 치른다.
이후 서울로 이동하여 11월 1일과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 12 한국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쿠바 대표팀 주요 선수로는 전 LA 다저스 발바로 아루에바레나(마탄사스, 내야수), 전 소프트뱅크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그란마, 외야수), 요엘키스 기베르트(산티아고 데 쿠바, 외야수) 등이 있다.
세 선수는 모두 2023 WBC에 쿠바 대표팀으로 참가한 바 있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