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우완 선발투수 최원태(28)는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FA 시장에서 선발 요원은 최원태와 엄상백이 유이했다. FA라는 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때도 좋아야 하는데 최원태에겐 시장 상황이 유리했다.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팀…
‘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 2연패를 이뤄냈다. 8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
SSG 이율예. 사진=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하는 SSG와 삼성이 출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SSG 고졸 신인 포수 이율예가 이름을 올렸다. 이율예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5 신한 …
LAFC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축구계에 완벽한 이적이 존재한다면 손흥민의 LAFC 이적이 그중 하나다.” 손흥민(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이적이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BBC는…
윤정환 인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늘 이기면) 우승은 거의 확정 아닌가요? 결과는 알 수 없으니 끝나고 얘기하시죠.”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K리그2 우승에 대해 끝까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인천은 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
울주군청 김무호가 7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사진=울주군청 제공 3연패의 위용을 자랑했다. 김무호(울주군청)가 3년 연속 추석장사에 등극했다. 7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혼신의 106구, 사자군단을 구했다. 과연, 푸른 피의 에이스다웠다. 우완 투수 원태인(삼성)이 포효했다.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결정…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차이나 스매시 2025’ 4강 신유빈(대한항공)의 다음 도전 무대는 아시아선수권이다. 2025 부바네스와르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현지로 떠났다. 장우진(세아), 신유빈 등 …
사진=뉴시스 ‘쳐야 이긴다.’ 포스트시즌(PS)과 같은 단기전에선 화끈한 한 방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분위기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중심타선의 역할이 중요한 까닭이다.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앞두고 기대를 모은 대목 중 하나는 양 …
사진=뉴시스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 소집돼 첫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K리거와 일본…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구단 리그 통산 400번째 경기를 맞아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7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화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내일은 없다.’ 프로야구 삼성과 NC가 포스트시즌(PS) 포문을 연다. 6일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을 치른다. 좀 더 유리한 팀은 삼성이다. 정규리그 4위를 마크한 삼성(74승2무68패)은 1승을 안…
마인츠 이재성. 사진=AP/뉴시스 이재성이 마인츠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6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끝난 함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마인츠는 2연패에 놓이며 …
사진=KT 위즈 제공 처음이라, 처음이기에 더 특별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일 2025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후보를 확정했다. 그중 생애 한 번뿐 기회가 주어진다는, 이른바 ‘신인왕’에 이목이 쏠린다. 내로라하는 슈퍼…
사진=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제공 1000만을 넘어 1200만까지, 한 시즌만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프로야구의 열기는 뜨거웠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정규리그가 지난 4일 열린 2경기를 끝으로 720경기의 대장정을 마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