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벼락도 기분좋다! 끝내기 희생플라이’ 안익훈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9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LG 2번타자 안익훈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얕은 중견수플라이를 쳤지만 3루주자 박해민이 빠른발로 홈언더베이스를 시도해 세이프되며 끝내기 주인공이 됐다.
롯데는 9회초 5-5를 만들었지만 마무리 김원중의 난조로 패해 8연패에 빠졌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