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번타자 황성빈이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후 2루도루에 이어 상대실책때 3루까지안착했다. 득점이 쉽지않은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때 득점까지 성공하는 황성빈. …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새 역사를 쓴다. ‘에이스’ 양현종(KIA)이 개인 통산 40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섰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 것. 리그에서 400경기를 선발 …
롯데 1번타자 황성빈이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4.07.10.문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3실점 후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0.문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다음 경기도 지휘 해야죠.”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팀을 떠나는 시점에 대해 “구단과 상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광주FC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울…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광주FC 이정효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내정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HD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모든 시선이 홍 감독을 향한 것에 이렇게 말했다.이 감독은 10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습한 무더위에도 야구장 열기는 멈추지 않는다. LG와 KIA의 잠실 경기가 평일 매진을 달성했다.LG 구단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시즌 11차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경기 시작 시간 28분이 지…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잘해주고 있다!” 사이드암 한현희(롯데)는 올해 마운드 위에서 마당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팀 상황에 맞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힘을 보태고 있다. 선발로 4경기, 불펜으로 22경기 나섰다. 선발 한 축을 담당했던 나균안…
롯데 좌완투수 반즈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고 있다. 2024.07.10.문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롯데 ‘외국인 에이스’ 찰리 반즈(29)가 돌아왔다. 첫 등판이기에 무리하지 않는다. 80구 정도 보고 있다. 조금 더 던질 수는 있다.김태형 감독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전에…
[스포츠서울 | 고척=황혜정 기자] “힘들어요~”농담 반 진담 반으로 “힘들다”며 웃었다. 이날은 한화 양상문(63) 신임 투수코치가 코치로 현장 복귀한지 이틀째 되는 날이다.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키움과 원정경기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