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둔 렛츠런파크 서울, 정기환 마사회장 안전점검 나서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2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관람대 설비시설을 점검하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마사회 제공 |
지난 3일 휴장을 앞둔 경마공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1만8000여명의 경마팬들이 입장했다.
정 회장은 먼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문 광장을 찾았다.
연휴를 맞아 개최된 설맞이 농산품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경마팬들과 입점농가들의 편의 및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이후 관람대 설비시설부터 경주로 출발대까지 경마를 시행하는 모든 운영부서를 직접 시찰했다.
시설 점검과 함께 경주마 관계자들, 임직원들을 만난 정 회장은 명절 인사와 함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긴장감이 느슨해진 틈을 타 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상존하는바 현장을 찾아 안전한 경마시행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