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김낙현 무릎 통증, 당분간 결장[단신]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0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이웅희 기자] 가스공사의 주전 가드 김낙현이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2일 SK와의 원정경기를 김낙현 없이 치렀다.
재활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최소 이달말까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낙현은 군 전역 후 2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3분 35초를 뛰며 11.5점, 3.6어시스트, 경기당 3점슛 1.8개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기존 샘조세프 벨란겔에 안세영 등을 더해 김낙현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