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본부, 공공브랜드 대상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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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 부문 등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공공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3일 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9일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공공영역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에도 2개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짜릿하고 설레는 스포츠 베팅테인먼트’로 확립하고 ‘예측하고 승리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 조형물 등을 활용해 문화행사 개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에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륜·경정 승자 예측 서비스인 ‘AI Pick’을 통해 온라인발매시스템(스피드온)을 활성화한 점,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거래 중단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예측하고 홍보한 점 등 AI 기술 활용을 통해 스포츠 공익재정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에게 경륜·경정을 알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공공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3일 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9일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오른쪽)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분 대상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에도 2개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짜릿하고 설레는 스포츠 베팅테인먼트’로 확립하고 ‘예측하고 승리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 조형물 등을 활용해 문화행사 개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에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륜·경정 승자 예측 서비스인 ‘AI Pick’을 통해 온라인발매시스템(스피드온)을 활성화한 점,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거래 중단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예측하고 홍보한 점 등 AI 기술 활용을 통해 스포츠 공익재정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에게 경륜·경정을 알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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