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새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 선임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2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04689289222.jpg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2024시즌 대변혁을 앞둔 KBO리그가 신임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라고 8일 발표했다.

오 신임 심판위원장은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 심판으로 활약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는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역임했다.

KBO리그는 새 시즌을 맞아 자동 볼 판정 시스템(Automatic Ball-Strike System)과 피치클락을 도입한다.
새로운 규칙이 다수 적용되는 만큼 심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KBO는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스템 적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756 / 1210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