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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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동현기자] 한국 야구 아이콘 이정후(25)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지난 16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로 자신을 소개하며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첫인사를 했죠.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나 KBO리그를 평정한 뒤 마침내 아버지도 못 이룬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생각만 해도 흐뭇한 그의 과거로 한번 떠나보시죠.

◇‘바람의 손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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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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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찍고 ML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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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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