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오황제,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MVP 선정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7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339866125014.jpg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충남도청 오황제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2일 이번 시즌 1라운드 개인상 부문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1라운드 MVP에 선정된 오황제는 5경기에서 42골을 넣었다.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거리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수비 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한국핸드볼연맹이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오황제는 “팀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제가 1라운드 MVP가 된 것 같다”며 “전국체전 우승의 짜릿한 순간을 리그에서도 빨리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 캐논 슈터는 11월 23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시속 106.7㎞의 슛을 던진 하태현(SK)이 선정됐다.
또 1라운드 베스트팀에는 라운드 전승을 거둔 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833 / 24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