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누가 이겨도 ‘은메달’…전훈영-임시현 4강 맞대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1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연합뉴스 |
여자 대표팀의 전훈영(인천시청)은 3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튀르키예의 엘리프 고키르를 6-2(28-26 28-29 28-25 28-26)로 물리쳤다.
이어 임시현(한국체대)이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를 6-4로 제압했다.
준결승에 오른 두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52분 맞대결한다.
누가 이기더라도 승자가 은메달을 확보하게 된다.
양다훈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