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ABS 수신기 점검하는 심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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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균 구심과 이영재 심판이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프로야구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 6회초 에레디아 타석때 구심의 ABS 수신기가 오작동하자 담당직원과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심판의 수신기는 오작동을 했지만 양팀 더그아웃에 비치된 태블릿PC에서는 정상적으로 ABS가 작동해 양팀 감독이 번갈아 그라운드에 나와 항의하며 상황을 바로잡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2024.07.24.
수원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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