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도움' 수원FC 안데르손, K리그1 16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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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안데르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안데르손은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르손은 전반 26분 이승우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정승원의 추가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안데르손은 이날 시즌 6,7호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도움 단독 선두에 올랐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수원FC와 인천의 경기로 선정됐다.
수원FC는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전남의 김종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K리그2 16라운드 MVP는 전남 드래곤즈 김종민이 차지했다.
김종민도 같은 날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전남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 경남FC의 경기로 선정됐다.
서울이랜드는 이날 승리로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고, 이날 만점 활약을 펼친 브루노 실바, 피터, 박민서 등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주형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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