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훈규 심판위원 1500경기 출장 ‘-1’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79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174044435705.jpg
사진=뉴시스
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2번째 1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오훈규 심판위원은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했다.
2018년 KBO리그 역대 35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 광주 KT-KIA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1500경기에 출장하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는 리그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이 수여된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683 / 492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