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신 포워드 보강을 위해 최진수&장민국 영입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1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진=LG세이커스 제공 |
현대모비스 최진수와 지난 시즌 일본 B리그에서 활약한 장민국의 계약을 완료했다.
최진수는 2011년 드래프트 3순위로 고양오리온에 지명되어 프로에 데뷔했다.
통산 496경기에서 평균 24분을 출전하여 9점, 3점 성공률 32.5%,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진수는 “고양에서 함께했던 조상현 감독과 임재현, 박유진 코치를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저의 플레이를 잘 아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삼성에서 은퇴하고 일본 B리그에 진출한 장민국은 55경기에서 평균 12분10초 출전하여 3.2점, 3점슛 성공률 34.4%를 마크했다.
이후 국내 복귀 검토하였으며, 삼성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를 동의했다.
큰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다.
서류 절차가 완료 되는대로 KBL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