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 자진강판’ 한화 김민우, 우측 팔꿈치 염좌 소견…1주일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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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천만다행이다.
지난 13일 KIA전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껴 1회초 4구를 던지고 자진강판한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29)가 팔꿈치 염좌 소견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15일 ‘김민우가 병원에서 MRI와 CT 촬영을 한 결과, 우측 팔꿈치 굴곡근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우는 1주일간 휴식후 캐치볼을 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김민우가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음으로써 한화가 다시 치고나갈 동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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