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온 ‘카드 마술쇼’…카타르, 실점 6분 만에 ‘아피프 PK 역전골’ 2-1 리드 [SS도하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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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아크람 아피프가 멀티골을 뽑아냈다.
카타르는 10일 밤 12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 후반 21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아피프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금 2-1 도망갔다.
카타르는 후반 요르단의 공세에 주춤했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야잔 알나이마트가 잡아 그대로 슛을 때렸고, 골망을 경쾌하게 흔들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다.
후반 26분 요르단의 마흐무드 알마르디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아피프가 키커로 나서 다시금 2-1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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