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오예진. 사진=김두홍 기자 처음 방아쇠를 당긴 순간을 기억한다. 오예진은 14살에 처음 권총을 들었다. 마음을 뺏기기까지 딱 한 발이면 충분했다. “운동이라면 뭐든 좋아!”라며 호기롭게 사격을 시작했으나, 다소 정적인 움직임에 긴 적응 기간도 필…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수원 삼성이 강등이라니, 2부 리그 팀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다. 규모 자체가 다른 팀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상대가 되지 않겠나.”지난해 수원의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뒤 2부 리그 구단 관계자들은…
[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인천 강등, 인천 강등!”인천 유나이티드의 강등이 확정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2-1 승리 후 대전하나시티즌 응원석 진영에서 인천의 2부 리그 추락을 조롱하는 콜이 터져 나왔다. 다양한 내용의 현수막까지 등장…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박주영 투입, 팀워크로 상당히 좋은 모습 보였다.”울산HD 김판곤 감독은 FC서울 원정에서 깜작 기용한 박주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
토트넘 손흥민이 슈팅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말이다. 수확이 없다. 승점 획득 실패는 물론 손흥민의 출전 시간 조절까지 실패한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11일…
페예노르트 황인범이 상대와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시즌 2호골이 터졌다.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10일 네덜란드 알메러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12라운드에서 알메러 시티…
장유빈. 사진=KPGA 제공 장유빈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를 평정했다. 타이틀을 석권하며 15년 만 전관왕 자리에 올랐다. 장유빈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4…
윤이나. 사진=KLPGA 투어 제공 징계가 해제돼 필드로 돌아온 윤이나(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3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 윤이나는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6771야드)에서 열린 …
정정희 기수 "선두 뒤쫓는 작전 주호"‘프린스데이(한국 수 3세)’가 가을 하늘을 가르는 막판 질주로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배’ 정상에 올랐다. 프린스데이는 1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로 펼쳐진 제13회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배(국4등급, 연…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KBO리그가 다시 뜨겁다. 스토브리그의 ‘꽃’으로 불리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근래 보기 드문 ‘연쇄 대이동’으로 팬 호기심을 자극해서다.FA는 짧게는 7년 길…
인천 유나이티드FC 선수들이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된 뒤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11. 10.인천…
2018년부터 3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 여왕’에 등극한 김아림(29·한화큐셀)은 2020년 12월 ‘대형사고’를 쳤다. 비회원으로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선두와 5…
사진=KBL 제공 방심은 없다. SK가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홈경기서 91-71(23-24 26-24 24-13 16-10) 승리를 거뒀다. 3연승과 더불어 홈 5연승을…
대전 하나 시티즌 안톤(왼쪽 둘째)이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 11. 10.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
프로야구 롯데가 FA 시장에서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 마무리 김원중을 4년 최대 54억원에 눌러앉힌 데 이어 셋업맨 구승민도 2+2년 최대 21억원에 잡았다. 내부 FA를 모두 눌러앉히는데 성공한 롯데가 이제 외부 FA 영입에 나설지도 관심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