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소공동=황혜정기자] 한화이글스 소속으로는 2006년 류현진 이후 최고 신인이 됐다. 데뷔 첫해에 18승,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한 류현진은 그해 신인상은 물론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2012년까지 한화…
사진=뉴시스 반짝반짝 빛났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다.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신한은행 SOL(쏠) KBO 시상식’이 열렸다. 한 시즌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익숙한 유니폼 대신 말끔한 정장 차림이었다. 각 부문 …
KT 고영표가 KT알파 이정호 상무와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KT 제공 KT가 26일 경희대학교 수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3 팬 페스티벌에서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
프로야구 NC 페디(왼쪽)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뒤 허구연 총재와 기념촬영을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허구연 총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안라쿠 토모히로(27). 안라쿠 토모히로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일본의 한 프로야구 선수가 동료 및 후배들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 및 현지 매체는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선수들이 투…
프로야구 한화 문동주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허구연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NC 페디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뒤 아버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한화 문동주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홍창기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출루율상, 득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홍창기가 27일 중구…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이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도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소공동=황혜정기자] 올 시즌 32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에 등극한 KT위즈 박영현(20)은 고졸 2년차 만 20세에 이 기록을 세우며 ‘최연소’ 홀드왕에도 등극했다.박영현은 올 시즌 68경기 등판해 3승(3패) 4세이브 32홀드, 평…
프로야구 SSG 서진용이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세이브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상무 천성호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남부리그 타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롯데가 LG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진해수(37) 영입으로 좌완 보강에 성공했다. LG는 신인 지명권을 받았다.롯데는 27일 “LG 투수 진해수 선수를 영입하고,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