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대방건설과 재계약"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8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정은6가 대방건설과 재계약했다.


1705420106024.jpg

대방건설은 이정은6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까지 2년 더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뛴다.
대방건설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이정은6와 인연을 이어간다.
이정은6는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2017년과 2018년 상금왕을 차지한 뒤 2019년 LPGA투어에 진출해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작년에는 LPGA투어 상금랭킹 75위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다.


대방건설은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현세린과 임진영도 후원 계약을 2년 연장했다.
또 올해 KLPGA투어에 입성하는 신인 주가인을 영입했다.
기존 후원 선수인 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소미와 미국 교포 노예림, KLPGA 투어 2년 차 김민선 등 모두 7명으로 올해 골프단을 꾸렸다.
주가인은 "가장 오고 싶었던 골프단에서 루키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방건설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4위 기업이다.
자사 브랜드 ‘디에트르’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833 / 1175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