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3연승 KCC 전창진 감독 “송교창 상태는 체크해봐야” [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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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산=이웅희 기자] 부산 KCC가 서울 SK의 13연승을 저지하며 홈 3연승과 함께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갔다.
KCC는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에서 9075로 승리했다.
경기 후 KCC 전창진 감독은 “이번 시즌 가장 잘 한 경기 같다.
공수밸런스도 좋았고, 수비와 리바운드, 중간 들어간 식스맨 역할도 괜찮았다.
지난 경기 워니에 허용한 마지막 리바운드 1개 때문에 져서 라건아가 40분을 다 뛰게 했는데 소화를 잘 해줬다”고 총평했다.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송교창은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전 감독은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봐야 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 나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CC는 올스타 브레이크 후 오는 17일 DB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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