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리는 첫 농구영신, 전석 매진 흥행 대성공![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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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구=이웅희기자] 2023년 마지막 날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의 마지막 경기가 매진됐다.
농구영신 매치가 31일 밤 10시 대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구실내체육관 3461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전 고양, 서울, 창원, 부산, 원주에서 열린 농구영신은 모두 매진이었다.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는 KBL에서 관중동원력이 떨어지는 팀이라 농구영신 전 매진 여부에 대한 걱정도 존재했다.
하지만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대구 경기도 일찌감치 매진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농구영신은 KBL이 2016-2017시즌부터 12월 31일에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로 KBL이 상표의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날 경기 후 2024년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펼쳐지며 팬들과 함께하는 DJ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달력과 포토카드, 손목밴드 등을 전 관중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MD 상품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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