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핸드볼, 12년만에 올림픽 본선 도전…예선 4강 진출 “27일 日과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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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홀란두 프레이타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28-23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4승 1패를 거둔 한국은 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5전 전승을 기록한 카타르가 A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B조에선 일본이 4승으로 1위에 등극했다.
바레인이 3승 1패의 성적으로 2위에 자리했다.
12년 만에 꿈꾸는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아시아 예선에서 정상에 오른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준우승팀에는 내년 3월 예정된 최종 예선 성격의 세계 예선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일본(4승)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카타르와 바레인의 준결승전은 26일 열린다.
주형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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