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돌입한 배드민턴 안세영, 금메달 향한 '매서운 눈빛'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4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217913106842.jpg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대표팀 안세영이 훈련하고 있다. /파리=뉴시스

17217913125507.jpg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7217913152054.jpg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은 개막식 다음 날인 27일 시작된다. 안세영 28일 오후 첫 경기에 나선다. 8강전은 다음 달 3일 열린다.

한국 배드민턴은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 안세영을 필두로 △남자복식 서승재-전민혁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가 금메달을 향해 경기를 펼친다.

17217913174351.jpg

17217913192126.jpg

한편,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3일 발표한 파리 올림픽 국가별 메달 전망을 한국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3개로 종합 순위 10위(금메달 수 기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SI는 안세영이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7217913210156.jpg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명맥을 잇게 된다.

17217913230229.jpg

17217913248695.jpg

[email protected]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293 / 26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