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 앞두고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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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선수단 대표와 선전 기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선수단 대표와 선전 기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에게 격려 편지를 전달하며 선수단의 활약을 응원했다.
유인촌 장관은 "파리올림픽 개막을 17일가량 앞둔 선수들은 긴장감과 설렘을 함께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파리올림픽에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격려 편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의 경기에서 감동과 희망을 느낄 것"이라며 "선수들이 부디 파리올림픽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고 부상 없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7월 26일(현지시간)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파리올림픽은 전 세계 206개국 1만 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32개 종목 329개의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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