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근대5종의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를 4위에 올랐다.전웅태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22승…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오른쪽)이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캐나다의 스카일라 박과의 8강전에서 상대를 공격하고 있다. 김유진은 스카일라 박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
IOC 선수 위원에 출마한 박인비가 지난 4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 4라운드 경기 전 몸을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골프선수 박인비(36)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12위까지 결승 진출김수지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김수지(26·울산광역시체육회)가 한국 여자 다이빙 사…
‘리드여제’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2회 연속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서채현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전에 출전한 김수지가 2차 시기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김수지(26·울산광역시청)가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
한국 배드민턴에 28년 만의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안긴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협회를 향한 직격탄으로 인한 후폭풍, 그로 인해 축하와 영광을 누리지 못한 다른 선수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올림픽이 끝난 후 생각과 입…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지금까지 선발과 불펜 모두 중심 없이 왔다. 오늘 에르난데스가 선발 중심을 잡아주기를 바란다.”시즌 막바지 위기에서 반등 카드가 적중하기를 바랐다. LG 염경엽 감독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
박태준, 男 58㎏급 사상 첫 金 한국 金 12개… 최고성적 -2개활, 총, 칼, 채로 2024 파리 올림픽 무대를 수놓았던 ‘팀 코리아’가 시원한 ‘발’로 금메달을 가져왔다. 태권도에서 12번째 금빛 소식을 전한 한국은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
쇼골프가 운영 중인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한·일 유소년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쇼골프 제공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한·일 유소년 축구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8일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골프 통합 플랫폼 ‘…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한국 올림픽 76년 역사의 분기점이 오고 있다.한국은 현지 시각 7일 일정을 마무리한 시점에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전체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태권도 남자 58㎏급의 박태준(경희대)이 금…
한국시간 11일 오전 2시 경기 시작우상혁이 오는 1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오는 1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프로토 승부식 97회차부터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 리그(에레디비시) 및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EFL 챔피언십)가 대상 경기로 새롭게…
9일 오후 2시부터 발매 97회차, 에레디비시 및 EFL 챔피언십 리그 대상경기로 추가 ?향후 발행 토토 및 프로토 게임에도 적용스포츠토토코리아는 프로토 승부식 97회차부터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 리그(에레디비시) 및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EF…
지난 2월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의 출전권을 두고 경량급 간판스타인 장준(24·한국가스공사)과 떠오르는 ‘신성’ 박태준(20·경희대) 간의 ‘사생결단’의 승부를 펼쳐졌다. 장준이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