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노윤서·김서현 등 육상영재 5명 장학금 500만원씩 전달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0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166277231061.jpg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육상연맹은 2024년 청소년 육상 영재로 5명을 선정,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은 이날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가 열린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아 노윤서(금파중·100m), 김서현(월배중·100m 허들), 권서린(철산중·3000m·5000m 경보), 서예지(광양하이텍고·세단뛰기), 손창현(구미인덕중·원반던지기) 육상 영재 5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줬다.

육 회장은 “연맹은 2022년부터 개인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청소년 육상 영재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학금 수여 대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764 / 538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