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퍼터 브랜드 '골드파이브', 2024 매경, SBS골프 골프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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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파이브]
커스텀 퍼터 브랜드 '골든파이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4 매일경제, SBS골프 엑스포'에서 '패스트피팅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패스팅피팅키트는 단순 샤프트나 그립 교환을 넘어 레이저 에임보드를 통해 정확한 퍼팅을 분석해준 후 3가지 헤드 디자인, 3가지 넥 스타일, 3가지 로프트, 3가지 라이각, 3가지 무게 특수 제작이 가능한 퍼터다.
총 243가지 옵션의 퍼터 헤드를 특수 제작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에이밍 체크를 위한 레이저 에임보다와 총 27가지 특수제작 퍼터헤드, 9개의 교체 샤프트로 구성돼 있다.
이 키트는 레이저 에임보드를 이용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헤드 디자인과 넥 스타일, 로프트를 찾을 수 있다.
고객 개개인을 중심으로 퍼팅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인의 퍼팅 스타일에 최적화한 퍼터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월 미국 PGA 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 키트는 미국 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번 2024 매경 SBS골프엑스포 참가 부스에서는 국내 골퍼를 위한 패스트피팅키트 체험과 무료 퍼팅 분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 최종환 퍼팅 아카데미 원장인 최종환 프로, 생활의 달인 퍼터피팅편의 신설 프로, 국가대표 출신 KLPGA 임은핀프로의 원포인트레슨과 홀인 이벤트, 1일 1개의 골드파이브 퍼터가 증정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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