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메이저리그 LA다저스vs SD파드리스 관람하러왔다 [서울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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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원성윤 기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69)이 메이저리그(ML) 서울시리즈 관람을 위해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이기도 한 신 회장은 롯데 자이언츠 점퍼를 입고 모습을 나타냈다.
VIP룸에 있던 신 회장은 스포츠서울 카메라에 포착됐다.
LA다저스와 샌드에이고 파드리스 관람을 위해 찾은 신 회장은 야구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을 비롯해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가 타자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투수로 서는 만큼 이날 경기를 특별히 찾은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이날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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