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지방 사업장 방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현장 안전점검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6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봄철 가족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지방 사업장의 안전을 점검하고자 지난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현장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봄맞이 공원 행사를 앞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더비광장을 찾아 어린이 승마장과 슬레드힐, 바운싱돔 등 주요 유원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다중운집시설인 경마 관람대를 방문해 각종 설비와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경마현장 부서를 방문한 정 회장은 임직원과 경마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은 외부 일정으로 내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의 부경경마공원역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동행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직원들에게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운 레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의 개통과 연계한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을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