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LG 조상현 감독 “마레이 점점 더 좋아질 것!” [SS리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1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창원=이웅희 기자] 창원 LG가 홈에서 대구 가스공사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LG는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로 승리했다.
경기 후 LG 조상현 감독은 “가스공사의 전력이 100%가 아니었다.
선수들이 경기 중 안일하게 플레이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열정을 갖고 하자’고 질책했다”면서 “그 후 모든 선수들이 수비와 리바운드를 잘해줬다”고 총평했다.
이날 역시 아셈 마레이는 풀타임을 뛰지 않고도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조 감독은 “마레이는 점점 더 좋아질 거다.
다만 스크린을 더 빨리 나와야 하고, 포스트 침투 동작 역시 빨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KCC에 패한 2위 KT를 반경기 차로 추격했다.
조 감독은 “2위 자리가 보이지만, 욕심내지 않고 순리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