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 26일 홈경기 최종전 보이그룹 ‘루네이트’ 시투 및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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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26일 홈경기 최종전에 5세대 하이클래스 보이그룹 ‘루네이트’ 시투 및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하나원큐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 최종전에 5세대 하이클래스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방문해 기념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2월 홈경기는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K-POP 페스티벌’ 행사로 진행되며, 마지막 홈경기인 26일 신한은행전에 8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홈 경기장을 방문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데뷔 앨범 ‘CONTINU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루네이트’는 약 7개월만인 오는 3월 13일 두번째 미니 앨범 ‘BUFF’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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