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골프연습장 직영 및 위탁 운영 전문기업 제이앤지케이(JNGK)가 순천에 입성했다.JNGK는 지난 6일 덕암레져산업이 운영 중인 호남 최대 실외골프연습장 리더스골프랜드를 위탁운영하기로 했다. 리더스골프랜드와 JNGK는 이번 …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브리지스톤골프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던 투어밴을 귀환시켰다. 국내 최초로 투어밴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했다. 제작 비용만 7억원, 크기는 무려 14톤에 달한다.석교상사는 2000년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 투어밴을 접…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프로 선수를 포함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투어펏이 ‘투어펏 그라운드’를 출시했다.투어펏은 이정은6, 김아림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퍼팅 코치로 유명한 최종환 코치가 브로틴과 만나 개발한 퍼팅 훈련 시뮬레이터다. 데이터를 기…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보이스캐디가 레슨프로로 구성한 ‘보이스캐디&슈퍼스트로크 레슨프로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보이스캐디 & 슈퍼스트로크 레슨프로 앰버서더’는 KPGA, KLPGA, USGTF 등 티칭프로 관련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레슨…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와이드앵글이 겨울 라운드를 즐기는 여성을 위해 스윙부츠를 출시했다.와이드앵글 ‘스윙부츠’는 포근하고 스윙 안정감까지 갖춘 스파이크리스 골프 부츠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다. 키높이 부츠 형태로 체형을 보완해 주…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32)에게 눈을 찢는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관중에게 3년간 경기장 관람 금지라는 중징계 조치가 내려졌다. 혹여라도 해외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국제 경기 기간에는 여권까지 반납해야 한다.영국 미러는 7…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엑스골프(XGOLF)가 11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11월 테마는 ‘칙칙폭폭 끝말잇기 열차’다. ‘빼빼로데이’ 기념 이벤트도 연다.‘칙칙폭폭 끝말잇기 열차’ 이벤트는 제시된 단어의 끝 글자를 기준으로, 댓글에 이어지는 단어…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오타니 쇼헤이, 코디 밸린저, 맷 채프먼에 이어 야수 중 네 번째로 큰 규모가 될 것이다.”전망에 무게를 두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마냥 틀리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과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 워싱턴 단장을 역임했…
[스포츠서울 | 원주=이웅희기자] DB 필리핀 국적의 가드 이선 알바노가 KBL 무대에 완전히 적응했다. 더 빠르고 강해진 알바노의 롤모델은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다.아시아쿼터로 지난 시즌 DB 유니폼을 입은 알바노는 지난 시즌 53경기에서 경기당 …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11월 프로모션으로 '칙칙폭폭 끝말잇기 열차' 이벤트와 '빼빼로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칙칙폭폭 끝말잇기 열차 이벤트는 제시된 단어의 끝 글자를 기준으로 댓글에 이어지는 단어를 남기면…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시카고 컵스와 5년 4000만 달러(522억 원) 연봉 계약을 한 크레이그 카운실은MLB 역사상 최고 연봉 감독이 됐다.이번 카운실(53)의 연봉 800만 달러가 밝혀지면서 MLB 감독들의 연봉이 미국 4대 메이저 종…
사진=김두홍 기자 “저부터 미치고 싶네요.” 또 한 번의 왕좌를 노린다. 내야수 김상수(KT)다. 마지막 관문인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무대에 섰다. 익숙한 듯 낯설다. 과거 다섯 차례나 밟은 곳이지만 최근에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삼성시절이었…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한국프로축구연명이 K리그 클럽라이선싱 제도에 대한 브리핑을 7일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었다.클럽라이선싱은 AFC(아시아축구연맹) 클럽 대회 및 K리그 참가 구단이 갖춰야 할 요구 사항과 제반 사항을 규정화해 대회 …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FC포르투의 베테랑 수비수 페페(40)가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득점기록을 갈아치웠다.FC포르투는 7일 반(현지시간)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기자] 광주가 낳은 2003년생 ‘천재들’이 뭉쳤다. 김도영(20·KIA)과 문동주(20·한화)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각오를 활활 불태우는 중이다. 두려움 없이 간다.이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