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왼쪽)과 KT 이강철 감독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LG 오지환(왼쪽), 임찬규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후 퇴장하면서 우승트로피를 쳐다보고 있다. 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LG 오지환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후 퇴장하면서 우승트로피를 쳐다보고 있다. 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기자] “바로 손가락부터 봤습니다.”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에 대구에 모였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쪽은 역시나 이의리(22·KIA)다. 대표팀 류중일(60) 감독은 2022 항저우 아시…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예상은 손가락 6개. 6차전 승리로 통합우승 달성이었다. LG 염경엽 감독이 우승으로 향하는 키포인트를 밝히면서 선수들을 향한 믿음도 드러냈다.염 감독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 미디어데이에서 주장 오…
LG 오지환, 임찬규, 염경엽 감독, KT 이강철 감독, 박영현, 박경수(왼쪽부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
LG 염경엽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지속성’과 ‘연속성’을 강조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의지가 반영됐다.클린스만 감독은 오는 16일 싱가포르(홈), 21일 중국(원정)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
LG 염경엽 감독(왼쪽), KT 이강철 감독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의 답변을 들으며 웃고 있다.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KT 박영현(가운데)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LG 임찬규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3. 11. 6.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