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고척=황혜정 기자] 피치컴(Pitchcom) 효과일까. 피치컴을 착용한 KT 투수 웨스 벤자민(31)이 호투했다.벤자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원정경기 선발등판해 6.1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
키움 3번타자 김혜성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8회말 1사 2루에서 1타점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3-1로 앞서는 KT.경기초반 3점과 1점을 뽑은 KT와 키움, 추가점수없이 0의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7회초 로하스의 솔로홈런이 터지며 오랜만에 전광판 점수가 바꼈다. 4-1.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터트리며 에이스 후라도의 기세를 꺾었던 …
KT 1번타자 로하스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후 조영건을 상대로 우중월 1점홈런을 터트리며 홈인하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5회초 KT 선두타자 장성우에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4회초 KT 9번타자 배정대의 희생번트때 볼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키움 홍원기 감독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1회초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키움 4번타자 송성문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벤자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KT 포수 장성우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피치컴 시범도입 첫날 무릎에 설치된 피치컴을 통해 벤자민에게 사인을 주고 있다. 2024.07.16.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말레이시아를 이끌던 김판곤 감독이 국내 무대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김 감독은 16일 말레이시아 켈라나 자야의 말레이시아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모든 분께 전할 슬픈 메시지가 있다. 개인적인 사유로 말레이시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