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페디(왼쪽)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뒤 허구연 총재와 기념촬영을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허구연 총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안라쿠 토모히로(27). 안라쿠 토모히로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일본의 한 프로야구 선수가 동료 및 후배들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 및 현지 매체는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선수들이 투…
프로야구 한화 문동주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허구연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NC 페디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뒤 아버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한화 문동주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홍창기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출루율상, 득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LG 홍창기가 27일 중구…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이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도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소공동=황혜정기자] 올 시즌 32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에 등극한 KT위즈 박영현(20)은 고졸 2년차 만 20세에 이 기록을 세우며 ‘최연소’ 홀드왕에도 등극했다.박영현은 올 시즌 68경기 등판해 3승(3패) 4세이브 32홀드, 평…
프로야구 SSG 서진용이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세이브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상무 천성호가 27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남부리그 타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롯데가 LG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진해수(37) 영입으로 좌완 보강에 성공했다. LG는 신인 지명권을 받았다.롯데는 27일 “LG 투수 진해수 선수를 영입하고,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는…
지난 26일 LG 트윈스 팬 김남현 씨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본 오지환 선수. LG 트윈스 프로야구구단 LG트윈스를 29년만에 정상에 자리에 앉혀놓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33)이 LG트윈스 팬의 사회자를 맡으며 미디어데이 때 밝혔던 공…
축구 대표팀 황의조가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수사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황의조가 현재 해외에서 체류 중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출석 요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 21일 중국에서 열린 2026 국제…
현대건설 선수단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다시, 라이벌의 뒤를 쫓는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최근 몇 년간 뜨거운 시즌을 보냈다. 강성형 감독의 손을 잡고 직전 최하위 설움을 털며 반등했던 2021~2022시즌이 시작이었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