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인범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즈베즈다 SNS 황인범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첫 우승이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열린 바츠카 토폴…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야구 NC가 2일 창원특례시와 ‘시정홍보 강화 및 사회공헌 협업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
[스포츠서울 | 강에진 기자]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이번시즌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5호 도움을 작성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즈베즈다는 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수페르리…
●전진수씨 별세, 전새얀(한국도로공사 선수)씨 부친상 = 2일, 칠곡경북대병원 장례식장(대구 북구 호국로 807), 발인 4일 오후 12시. ☎ 053-200-2505.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피스디포와 함께 4일 5개 구장(잠실, 문학, 수원, 대구, 광주)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배포한다.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온 KBO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서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순옥)과 축구 지역밀착 및 봉사활동을 통한 팬베이스 강화와 학교 체육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제주유나이티드 구…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화가 GS리테일과 손잡고 리그 최초로 플래그십 편의점 스토어를 오픈했다.한화는 지난 2일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GS리테일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찬혁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오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세트피스가 또 발목을 잡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도 난민팀이 뜬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대회에 나서는 난민팀 명단을 2일 발표했다. 난민팀은 내전과 전쟁이나 차별 등 피치 못할 사유로 조국을 떠난 선수들이 올림픽무대에 설 수 있도록 IOC가 결성한 특별팀이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토트넘이 첼시와 런던 더비에서 완패했다. 토트넘은 3연패에 빠졌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마지노선인 4위와 격차도 좁히지 못하면서 별들의 …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압둘라 빈…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거침없이 분노를 표출했다. 그만큼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의미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천금’ 적시타가 터졌다. 아직 이재현(21·삼성)은 웃지 못했다. 이제 시작이다.이재현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비거리 120m가 넘는 타구를 쳤는데 뜬공이 되고 말았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보…
4,5,6일 하나은행?K리그1 2024 11라운드 6경기 프리뷰김천 상무의 시즌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인천과 주말 경기에서 지지만 않는다면 팀 사상 첫 K리그1 6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우게 된다./K리그[더팩트 | 박순규 기자] 시즌 초반 정…
[스포츠서울 | 제주=강예진 기자] 남자부 7개 팀 모두 새 얼굴을 원한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남자부 구단들은 지난해 첫 시행됐던 아시아쿼터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모두 포기했다.지난시즌 V리그를 누볐던 바야르사이한(OK금융그룹)과 에디(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