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L 제공 후반기도, 느낌이 좋다. 프로농구 DB가 후반기를 ‘승리’로 활짝 열었다.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서 87-84(30-20 14-20 22-24 21-20) 승리를 …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강예진 기자] 파울로 끊고, 막아내기 바빴다. 중국이 레바논에 쩔쩔 매면서 전반전을 마쳤다.중국(FIFA 랭킹 79위)은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
[스포츠서울 | 장충=박준범 기자] GS칼텍스가 2연승에 성공하며 2위 추격을 시작했다.GS칼텍스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8 25-21 27-25 25-21)로…
[스포츠서울 | 사직=이웅희 기자] 부산 KCC가 홈에서 원주 DB에 패하며 4연승에 실패했다.KCC는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홈경기에서 8487로 석패했다. 경기 후 KCC 전창진 감독은 “상당…
[스포츠서울 이웅희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하나원큐를 꺾고 연패를 피했다.우리은행은 1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원정경기에서 63-46으로 승리했다. 시즌 15승(3패)째를 기록…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원조 삼촌부대’의 주인공 김하늘(36)이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큰 팬덤 속 활약한 김하늘은 모델 같은 피지컬과 시원시원한 …
LPGA 개막전 18일 ‘티오프’33개 대회 총 상금 1억1800만弗파리올림픽 출전 경쟁 치열할 듯첫 대회 ‘힐튼 그랜드… ’ 나흘간최근 2년 투어 우승 출전 자격한국 전인지·양희영·유해란 출격릴리아부·인뤄닝 등과 우승 경쟁역대 최대 규모 상금. 또 …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의외였다. 마냥 이정후만 바라볼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이정후보다는 김혜성(25)을 향한 시선이 뜨거웠다. 이제 막 출시한 신상을 응시하듯 빅리그 스카우트 눈이 김혜성에게 고정됐다. 작년 2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모인…
[스포츠서울 | 사직=이웅희 기자] 부산 KCC가 홈에서 선두 원주 DB를 상대로 홈 4연승에 도전한다.KCC 전창진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올스타전에 나간 선수도 많고…
[스포츠서울 | 사직=이웅희 기자] 원주 DB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 첫 경기에 KCC를 만난다.DB 김주성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부상관리를 해주며 쉬었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바레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귀중한 선제골을 주인공인 황인범(즈베즈다)가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선정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
[스포츠서울 | 장충=박준범 기자]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옐레나의 분전을 바랐다.흥국생명은 17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 여자부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승점 50)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현대건설…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대구FC 수비수 유지운이 세르비아 FK추카리츠키로 임대 이적한다.대구 구단은 17일 “지난해 대구에 입단한 구단 유스 출신 유지운이 세르비아 1부 FK추카리츠키로 1년간 임대를 떠나게 됐다. 구단 유스 출신 선수 중 최초…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옐로카드 5장은 16강, 특히 8강 토너먼트에 부담으로 작용한다.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에서 옐로카드를 무…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수원FC가 중앙 수비수 최규백을 데려왔다.수원FC는 17일 최규백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2020년 수원FC에서 활약했던 ‘수원 출신’ 최규백이 고향 팀으로 돌아오게 됐다.188cm의 신장을 활용한 대인 수비에 강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