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골프, 역대급 성능 ‘다크스피드’ 출시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1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푸마의 골프 브랜드 코브라 골프가 ‘다크스피드’를 출시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디 청담에서 새 라인업을 공개했다.
첨단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한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등이다.
남성용으로 다크스피드 LS, 다크스피드 X 등 2종과 여성용 다크스피드 맥스(MAX) 등 모두 3개 모델이다.
다크스피드 드라이버는 코브라 골프가 만들어낸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헤드 스피드를 자랑한다.
항공우주 소재와 항공 우주 엔지니어의 전문 기술로 어떤 수준의 골퍼든 가능한 한 가장 빠른 속도로 스윙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다크스피드 X는 방향성과 비거리의 균형을 찾는 골퍼를 겨냥한 제품이다.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린다.
솔 뒤에 8g의 고정식 무게추가 관용성을 향상하고 볼을 쉽게 띄운다.
다크스피드 맥스는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8g, 3g 무게추를 솔 앞뒤에 배치해 페어웨이 우드 사용이 어려운 골퍼도 볼을 쉽게 똑바로 날릴 수 있다.
하이브리드는 다크스피드 우드의 대표 기술을 그대로 채택해 방향성, 비거리 성능을 향상했다.
다크스피드 원 랭스 하이브리드는 다른 제품보다 조금 더 짧은 길이(37.50인치)여서 다루기가 쉽다.
이날 행사에는 장타대회인 월드롱드라이브 2023년 챔피언 카일 버크셔(미국)가 참석해 비거리를 늘리는 요령을 소개하고 다크스피드 드라이버로 직접 볼을 때리는 시범도 보였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