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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고 있는 가스공사, 김낙현 합류 체감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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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구=이웅희기자] 대구 가스공사가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에이스 김낙현(28·184cm)이 제대 후 복귀했다.
김낙현이 돌아오면서 앤드류 니콜슨과 함께 쌍포를 갖춘 만큼 경기력을 조금씩 끌어 올리고 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16일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74-76, 지난 1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선 연장 끝에 80-81로 패했다.
김낙현이 뛰니, 확실히 가스공사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지난 19일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선 62-77로 완해했지만, 연장 후유증으로 김낙현은 많이 뛰지 않았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김)낙현이가 오기 전에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가드 위주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컨트롤타워, 클러치타임 때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왔다고 보면 된다.
김낙현이 니콜슨과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낙현의 합류로 샘조세프 벨란겔까지 안정을 찾고 있다.
김낙현 효과 중 하나다.
강 감독은 “벨란겔이 김낙현하고 같이 뛰니 부담을 덜 느끼는 거 같다.
어시스트를 해주며 자기 공격도 하고, 실책도 덜 하고 있다.
둘이 좀 더 맞추면 좋아질 거 같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낙현의 경기 체력을 더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강 감독은 “체력적으로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LG전에서도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어 많이 투입하지 않았다”면서 “컨디션이 100% 가까이 되면 김낙현은 속공에 투맨게임도 할 거고, 앞으로 더 잘할 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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